후기

  • 완죤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호한2016-06-21

  • 그동안 받기만 했던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께 짧지만 1박2일동안 좋은 장소에서 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시간을 보냈습니다.지어진지는 반년이 채 안되서 시설은 너무 깨끗했고 부대시설로 노래방(완죤 강츄),찜질방(어른들 완죤 좋아 쓰러지심),당구장,수영장(애들 완죤 좋아 부모도 몰라범ㅋ)족구장,주위 숲엔 산딸기,조금만 내려가면 바닷가에서 낚시는 물론 물때만 맞으면 후레쉬하나로 낙지도 줍는다고 합니다.
    이건물을 사장님 내외가 직접 손수 다 지으셨다니 얼마나 신경을 더 많으쓰셨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함께 한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더 없이 즐겁게 잘 보내다 왔습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 모임은 이 장소로 쭈~~~욱 가지 않을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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